逆統戰：烽火

너와 내가 사는 현실
서사시적이고 전쟁 찬가입니다

400년 전, '청황제'라는 남자가 상공을 질주하여 100년 만에 동대륙의 4대국(타르타리아, 투르키스탄, 대티베트, 중국본토)을 정복하고, 4대국과 7개 종속국의 운명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110년 전인 1911년 군사봉기로 청나라 황제가 퇴위하고, 공통의 주인을 잃은 4대 국가는 갈라졌다. 40년간의 전투 끝에 '홍군'이라 불리는 군대는 '통일전선'(2차 적과 연합하여 주적을 공격)의 지휘 아래 중국 전역을 정복하고 청 황제에게 항복했던 영토를 최대한 많이 정복하여 새로운 거대 국가 '인민공화국'을 세웠습니다.

본토의 새로운 통치자로서, 붉은 군대는 족장과 왕자를 봉봉했던 청 황제와는 달리 더 이상 종속국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붉은 군대는 그들의 숭고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주에서 전례 없는 잔인한 식민 통치를 실시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잔존자들은 조국을 떠나 붉은 군대가 쌓은 높은 성벽을 벗어나 성벽 밖의 자유지역에 살고 있는 동포들과 함께 피난처를 찾아야 했습니다.

증오의 씨앗이 뿌려졌고, 레콩키스타의 불꽃이 싹트고, 공화국의 통합을 유지하고 레콩키스타 세력을 진압하기 위한 장기 하이브리드 전쟁인 "70년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약 10년 전, 붉은 군대의 통치는 무능한 지도력, 대외 세력 확장 정책, 고의적인 인종 청소 정책, 부패한 군사 규율로 인해 부패, 착취, 학살, 강간 및 잔혹 행위가 만연했으며 공화국의 권력은 번영에서 쇠퇴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성벽 밖에는 아직 차분한 기획자가 나타나지 않았고, 강대국들의 도움도 머뭇거렸다.

아직 항복하지 않은 전 청나라 조국의 마지막 조각, 바다에서 본토를 바라보며 다가오는 홍군에 저항하는 대만. 붉은군대를 도발하지 않고, 동대륙의 일에 개입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아니면 지난 30년 동안 적군을 더욱 강력하게 만든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까? 해양국의 본토 정책을 둘러싼 논쟁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Rebel의 샌드박스 게임

게임에는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는 9개의 캠프(홍콩, 몽골, 티베트, 카자흐, 위구르, 만주, 대만, 중국 반군 또는 적군)가 있습니다. 각 캠프에는 서로 다른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캠프는 서로 다른 기지 지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서로 다른 힘에 의존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다양한 게임 전략이 개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레이어는 혁명 진영을 이끌고, 내부 갈등을 제거하고, 다양한 국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저항 조직을 발전시키고, 평화적 수단과 강압적 수단을 모두 사용하여 적군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공산당의 통치를 뒤흔들 "대홍수"의 도래를 가속화해야 합니다. 게임이 끝나기 전에 성벽 안에 충분한 수의 효과적인 조직이 존재한다면 이는 플레이어가 붉은 군대의 통치를 어느 정도 해방했으며 봉기를 선포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니면 공산주의 정권을 수호하는 붉은 군대가 되어 모든 분리주의자와 반동세력을 철권으로 물리치고, 사회의 화합과 안정, 민족의 단결과 민족의 단결을 수호하고, 게임 마지막 라운드까지 버티며 동대륙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세요. 대만을 통일하여 미리 게임에서 승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대만 정부의 역할을 맡아 해상 국가의 힘을 이용해 본토 상황에 개입하고, 국내 친공산 인사와 유화세력을 공격하고, 정보 네트워크와 비밀 작전을 이용해 최종 전투에서 승리하세요.

게임 내에서는 동대륙에 영향력과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국가들이 문화계와 정치적 관계에 따라 9개의 강대국(강대국이라고 함)으로 구분됩니다. 서로 다른 강대국은 플레이어에게 서로 다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메인 지도에서 멀리 떨어진 강대국의 일부 도시가 보드 경계선에 나타납니다(예: 이스탄불, 싱가포르, 인도 남부의 티베트 정착촌 등).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자카르타, 파미르에서 사할린까지 게임 내에는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269개의 마을이 등장해 동방 8개국을 하나로 묶고 7대 강대국을 중재하며 공산당이 쌓은 높은 벽과 철의 장막에서 조국을 해방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