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영손
고양이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조작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요. 점프 타이밍 맞추는 게 은근 중독성 있어서 계속 하게 되네요. 스테이지 구성이 단순하지만 귀여운 그래픽 덕분에 질리지 않아요. 광고는 있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고, 간단히 즐기기에 딱 좋은 캐주얼 게임이에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해보시면 좋을 듯!

이나영
조작은 정말 간단하고, 탭만으로 장애물을 넘으면서 얼마나 멀리 가는지 도전하는 방식이에요. 캐릭터나 아이템도 수집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냥코대전쟁' 팬이라면 친숙한 고양이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힐링 게임입니다!

P. EH
이런 단순한 게임 정말 오랜만인데 참 반갑고 중독성 대박이네요~ 그저 점프만 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미션이 있어 지루할 틈 없고 캐릭터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나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