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Train의 퍼즐게임들은 모두 참신하고 깔끔하며 재미있다. 그러나 솔직히 전부 trial & error로 쉽게 풀리는 형식이라 그다지 머리를 쓸 필요도 없고 퍼즐게임으로써의 깊이는 깊지 않다.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을 때의 쾌감보다는 심심풀이로 쭉쭉 풀어나갈 게임을 찾는 사람에게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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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9일
어려운듯 하지만 하다보면 어떻게든 깨지는게 매력. 은근히 머리를 굴리게 만들지만, 그렇다고 머리가 빠개질것같은 느낌은 주지 않는다. 새로운 매커니즘이 나오면 텍스트 하나 없지만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를 깨닫게 된다는점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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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4일
신선한 개념으로 재미있는 퍼즐입니다. 퍼즐을 풀어가는 돌안 즐거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더 많은 문제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추후에 추가하시면 계속해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