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사용자
게임자체는 특이하고 재밌습니다. 한번 감 잡고 머리써가며 플레이하시면 금방 마지막까지 깨실수있을겁니다. 특이한 퍼즐게임을 찾는분들께는 추천드리지만, 오래할수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또한, 튜토리얼이 아얘 없어서 게임 플레이 센스에따라 진입장벽이 갈릴듯 싶습니다.

Google 사용자
이런게 왜 퍼즐게임인가. 그냥 눈으로 생각없이 거꾸로 줄따라가기만 하면된다. 퍼즐의 즐거움 대신 시각적인 차분한 이펙트가 이게임의 재미의 전부겠지. 개발자도 난이도가 터무니 없다고 느꼈는지 쓸데없는 게임오버 기능을 넣었는데, 현명하지 못하다. 되려 머리쓰는것도 아닌데 미스클릭하나로 스테이지를 다시 트라이하는건 짜증만 나는거니까.

현빈
상당히 머리를 사용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대놓 불평하시는분은 댓글란에 없는것 같네요 아무튼 이번년에는 신선한 소재의 게임이 많이 등장하네요 그예로 다크에코나 포토니카,훅 이정도만 해도 말이죠 아무튼 게임성에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