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
진짜 갓겜입니다. 실제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아니지만 돈을 쓰지않고 프레이할 수 있고 맵도 어몽맵이라 좋은데다 그 트레커는 위치를 알려줘 도움이되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단점은 너무 반복적이라는겁니다. 그냥 밤마다 임포스터 수가 늘어나는 겁니다.여기서 또 환풍구도 말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거 빼고는 모든게 좋습니다. 광고도 적게나와 아주 맘에 듭니다.강추!!!!♡♡♡

심예헌
음...저도 처음에는 이상한게임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짭퉁게임을 재미도 없고 이상해서 안하는데 이게임은 재밌습니다 특유의 임포스터가 문에 접근할때 소리,괴문소리,비명소리 덕에 임포스터가 오면 알려주는 삐삐거리는데 그게중간에 부숴집니다,쨋든 뿌러졌을때 그소리가나면 근처에 있다는거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이신
프레디의 피자가게 못하는 사람 요고 하삼 완전 재미있음!!!추천하구요!별5개 다 드릴께욥!하나도 않아까워요! 시스템은 임포스터가 오면 기계에서 삐삐 소리나요(어떨땐 고장나지만)그리고 꿀팁!이상한 비명소리나 꿀렁꿀렁소리가 나면 임포스터가 곳 옵니다 그러니까 임포스터 알려주는 기계 부서졌을때 꿀렁소리나 사람 비명 비스므리한 소리 들리면 임포스터가 곧있다 보입니다 그러니 그 소리가 나면 임포스터가 왔다는걸 알수있고요 문을 닫을수 있지만 재한 시간이 있어요 한 9초10초정도 지나면 또 9초 정도 지나야 다시 닫을수 있고요 씨씨에서 맵에 들어가 임포스터가 어딨는지 알려주는 버튼이 있는데 그걸로 임포에 위치를 알며 원하는 구역에 문(보산실 문 빼고)닫을수 있는데 이제 임포어딨는지 알려주는 기계는 5초 정도 기다리면 다시 버튼 눌룰수 있어요 이걸로 리뷰 마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