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
진짜 갓겜입니다. 실제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아니지만 돈을 쓰지않고 프레이할 수 있고 맵도 어몽맵이라 좋은데다 그 트레커는 위치를 알려줘 도움이되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단점은 너무 반복적이라는겁니다. 그냥 밤마다 임포스터 수가 늘어나는 겁니다.여기서 또 환풍구도 말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거 빼고는 모든게 좋습니다. 광고도 적게나와 아주 맘에 듭니다.강추!!!!♡♡♡

심예헌
음...저도 처음에는 이상한게임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짭퉁게임을 재미도 없고 이상해서 안하는데 이게임은 재밌습니다 특유의 임포스터가 문에 접근할때 소리,괴문소리,비명소리 덕에 임포스터가 오면 알려주는 삐삐거리는데 그게중간에 부숴집니다,쨋든 뿌러졌을때 그소리가나면 근처에 있다는거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배이컨
이 게임 재미가 있고요. 저한테는 2일차 부터 어렵네요. 2차부터 임포가 2명이고 비명소리가 들려서 문 닫아야 할지 모르고 빨강 임포스터가 지나가면 운 좋으면 노랑이 안오고 운 나쁘면 노랑이가 옵니다. 저는 그래서 노랑이 한테만 3번 죽었어요. 그래도 해볼 만 하고 재밌으니까 5점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