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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자체가 굉장히 재밌진 않다. 게임 진행방식은 다른 모바일게임들에서도 볼수있듯이 발판이 위에 있고 네모난걸 조작해서 발판위로 가야한다. 이 게임만의 특별한 점은 점프만으로 끝나지 않고 쳐박는(...) 기술이 있다. 손을 붙이고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가서 좀더 도움이 된다. 그리고 게임 했을때 놀랐는데 랜덤으로 빅사이즈 모드라는 재미난 기능도 숨어있다. 곡 선정도 굉장히 좋은 노래들이였다. 다만 이런 게임들은 쉽게 질리기 때문에 미션을 더 만들어주거나 곡들을 더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할게없다
무료 & 오프라인 게임치고는 퀄리티가 무지하게 높다 노래도 좋은게 대다수이고 타격감도 의외로 좋다 인터넷을 사용할수 없을때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있을거 같음 (이펙트랑 목소리도 좋은게임이다) Quality: ★★★★☆ 번역 상태: ★★★★☆ 음악: ★★★★★ 재미있게 플레이 할만한가?: ★★★★★ (일단 나는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함) 총합:★★★★☆ 가끔씩 재미있게 플레이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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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노잼되버릴수 있었던 게임에 비트라는 배경을 깔고갓겜으로 승화시킨 개발자를 찬양한다. 간단한 조작법과,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재미있는 플레잉과 흥이절로나는 비트까지. 4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고 있는게임. 처음접하면 미친 그래픽에 므릎을 탁. 조금하다보면 세세한곳까지 건든 개발자의 모습이 투영되어 무릎을 탁. 조금더 하다보니 흥이나는 미트에 머리를 탁. 삼탁을 하게 해버리는게임. 아케이드 게임에 나를이렇게 즐겁게해준 게임은 단언컨데 이게임이 최초다. 내가 본 모바일 아케이드게임중엔 탑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정도. 중간에 광고가 많이 나오는것은 흠이지만, 많이 넣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