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ar Armies: WW2 PvP RTS

많은 것들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어 이렇게 리뷰를 작성한다. 일단 인터페이스 창이 퇴보했다. 과거에는 연사력과 사거리 관통력 장갑등의,체력과 공격력을 제외한 정보들을 유닛창에서 확인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스킬창이 생기면서 정보들이 사라졌다. 일부유닛은 특정능력치가 매우 중요한데(대전차 유닛의 관통력이나 중전차의 장갑등)그런게 사라지면서 유닛을 고를때 오판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둘째로, 맵의 수가 아직도 적다. 맵이 4개 밖에 없는데, 그중에서도 한가지 맵이 50퍼,다른 맵이 30퍼 정도인데 맵의 추가가 시급하다 그리고 유닛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장군들도 더 추가해야 할것으로보이고 진영추가도 가능하면 시작했으면 한다. 다만 맵의 추가와 유닛 추가가 가장 시급하니 그것들만 해결해주어도 좋을것 같다.

네! 복귀했습니다. 역시 끊을수가 없어요. 아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초보분들에게 조언하자면 아군이 라인을 미는것 같다? 혼자서 잘 밀고있다? 싶으면 거점을 먹으세요 저 방금 ISU122 2대 마우스로 다 밀었는데 거점땜에 패배했어요. 그르닌가 자신이 못할것 같으면 아군에 도움이라도 되는게 좋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솔찍히 이번에 유닛들 자세한 정보가 사라진게 실망입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라졌어요. 뭐... 외운분들은 상관없는데 신입 초보분들한태는 그정도 정보가 필요합니다. 두번째로는 무반동포가 너프가 시급해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아직도 쌥니다. 전차로 죽이려 하지 마시고 최적의 방법은 골리앗 쓰시면 됩니다. 그런대 저같이 거지인 분들은 없을수도 있으니 전투할때 박격포라도 챙겨서 견제만 하세요. 저건 못잡아 진짜-- 아 글자제한땜에 더 못쓰닌가 한달뒤에 다른거 쓰겠습니다.

희귀도 높은 유닛의 성능이 좋은것은 수용한다. 하지만 단일 유닛이 모든 조합과 레벨을 압도하는것은 문제가있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무엇이냐, 2호전차와 오펠블리츠가 너무 모든방면에서 강력하다. 2호전차는 빠르며, 튼튼하고, 엄청난 데미지에, 싸고 빨리 자주 뽑힌다. Dps 수치는 경전차 평균의 2.5~3배 수준이라 낮은 관통력을 깡뎀으로 커버한다. 중형전차급 체력으로 다 맞아가면서 들이대며. 엄청나게 빨라서 돌격이나 도주시 대처할 방법이 없다. 특히 화력이 2호전차 세대를 모아서 상대 본진을 돌면서 때리면 20초만에 부술정도로 강력하다. 즉 게임을 억지로 이길수있다. 여기에 날개를 다는 사기유닛이 오펠블리츠인데. 가성비및 회복량이 말도 안된다. 8초안에 병종상관없이 풀피로 만들어버리는데 수치상 공병의 8~9배의 가까운 회복속도를 보여준다. 현재 2호전차-오펠블리츠 조합이 모든 조합을 압도한다. 초반에 터지는게 아니라면 동실력 기준으로 독일이 너무 독보적으로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