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ctonator

일단 마지막보스에 대해 유튜브나 검색으로도 안나와서 적어본다. 우선 아나운서말고도 카메라맨도 같이 있고 카메라맨은 아나운서가 생존해있는한 계속 같이 따라다니고 없을경우 무장한 사람 위주로 붙어다닌다. 카메라맨은 영웅들중 유일하게 공격기능이 없지만 사람들에게 이속과 공격속도를 증가시켜준다. 이는 영웅 비버보다 증가시켜주는 수치가 훨씬 높다. 아나운서는 일단 사거리도 사거리지만 공격이 광역이고 일반 공격속도도 따발총수준이다. 거기다 하나하나 공격수치도 높고 영웅 잭프로스트와 달리 시간제한없는 영구적인 경직을 시킨다. 근데 카메라맨의 공격속도 버프까지받으면 진짜 농담아니고 혼자 1대 17 은 우습게찍는다. 기관총이 아니라 미니건수준. 보통은 보조무기로 많이 죽이지만 굳이 인해전술로 죽이거나 보조무기없이 죽이고싶다면 카메라맨의 공격속도 버프가 사라지는 순간 모든걸 퍼붓는걸추천. 버프가 사라지고 소환형 좀비들을 꺼내면 빈틈없는 아나운서도 생각보다 딜이 들어간다. 둘다 처치하면 1160골드다.

스텟은 저장안되는거라서 1지구 깨고 미국이나 캐나다나 러시아에서 미션안깨고 노가다해서 돈 많이벌어놓고 넘어가야함 돈은 유지되니까. 하다보면 점점 목표의식 없어짐. 캐릭터 다열고 다만랩찍고 아이템 다사보고 하면 재미없어짐

근데 도중에 정복하다가 어느 순간 도중에 초기화되고 그러네요 돈 모으고 깨보려고 해도 또 초기화 될거 같아..